서버에 도메인 연결해보자
이 도메인을 과연 어느 서버로 연결 할 것인가!
도메인에 ip주소를 연결해줘야 dns서버가 도메인을 보고 ip주소를 찾아 갈 수있다. (a레코드의 역할, aaaa는 ipv6)
즉 ip주소와 도메인이 1:1매핑이 된다고 생각하면된다.
도메인은 동일하게 진행하고 서버와 클라이언트 서브 도메인으로 구분해서 진행하고 있다.
도메인을 구매한 곳에 가면
dns설정을 할 수 있는 설정페이지가 존재한다. 원하는 서브 도메인을 설정해주면 된다.
나의 경우에 서버 api의 경우는 주로 api.domain.com으로 진행한다.
클라이언트와 같은 도메인으로 진행할까 싶었지만 url로 바로 접근 되는 문제도 있을 수 있어서 서브도메인을 설정해주었다.
물론 서버에서 보안처리를 하면 되지만 클라리언트에서 1차적으로 방어가 가능하니 서브도메인을 쓰는 편을 선호한다.
클라이언트의 경우는 2가지를 설정해준다.
구글을 들어갈때 www.google.com도 가능하고 google.com 둘다 입력해도 구글이 나오게 된다.
@는 루트 도메인으로 google.com이고 www는 서브도메인이기때문에
둘 다 등록해주자 www.google.com은 cname으로 등록해주자
추후 ip가 바뀌는 경우 cname은 별칭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설정이 필요 없기 때문
이제 위 방법이 진행되는 방식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.
1. 서브 도메인을 분리해서 a레코드를 각각 등록
간단하고 직관적이다.
2. 리버스 프록시 및 로드밸런서 사용
트래픽 제어가 가능하고 확장성에 유리하기때문에 비교적 큰 프로젝트에 적합하다고 생각한다.
현재 진행하는 프로젝트에서는 1번의 방법으로 진행 할 예정이지만
다음주 부터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2번의 방법을 nginx를 활용해서 진행 할 예정이다.
route53을 사용하지 않고 진행한다.
그런경우에는 a레코드 설정은 정말 쉽다. 도메인 구매사이트에서 dns설정에서 a레코드만 설정해주면 끝!
설정한 도메인이 잘 적용됐는지 확인하려면 터미널에서 nslookup 명령어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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