벌써 2주차가 지났다. 그러는 와중에 5월이 시작된 걸 보니 올해는 정말 순식간에 지나갈 것 같다.
시간이 지나가는 만큼 나도 성장을 해야할텐대~!~!
이번주에는
캡틴판교님의 프론트엔드 공부법에 대한 특강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.
사실...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부법은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다!만! 실천하기 힘들뿐ㅎㅎㅎㅎㅎ
그래서 질의응답시간이 더 좋았다.
가장 인상적이였던 질문과 대답은 react를 잘 알지 못해도 HTML, CSS, JS를 잘 하면 취업이 가능하다는 것
이 말은 결국 기본 토대가 가장 중요하다는 뜻이라고 생각한다
css모르는데 tailwind 바로 쓰는 건 가능은 하겟지만...말이 안된다고 생각한다
JS모르는데 react를 할 수 있나? 가능은 하겟지..
근데 기초공사 토대공사 없이 집을 지을 수 있나? 물론 가능하겟지...근데 언제 무너질지 알고?
약간 이런 느낌이다
결국은 기초가 제일 중요하다!!!!! 어느 언어 하나만 제대로 알아도 다른 언어는 금방 배울 수 있는 것 처럼
이번 주말에는 꼭 바닐라로 프로젝트 시작해서 완성하고 싶다. 왜냐면 어린이날이 겹쳐 4일이나 쉴 수 있으니까!
다음 회고에 완성했는지 아닌지 적어보겠습니다 ㅋㅋ...
이미 주제는 정해둔 상태라 이 글 쓰고 바로 시작해야지
여튼 이번주 수업 회고를 해보자면
css animation에 대해서 제대로 정리를 할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다.
css animation은 정말 써본게 손을 꼽을 것 같다. 왜냐면 나는 animate.css를 사용했으니까!
흠.. 근데 framer-motion 크기가 너무 커 animate.css, gsap의 2배임
당연함 기능이 더 많음 ㅋㅋㅋ
뭐든 최적화가 필요하긴 하겠지만........framer-motion의 최적화는 왜이렇게 귀찮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ㅋㅋㅋ
그냥 안쓰고 싶은가보지 뭐
웹 스토리지는 이미 잘 알고 있어서 복습개념으로 다시 잘 들었다!
오늘부터 jest를 시작했으니 다시 열심히 들어야지
jest는 node 서버 할 때만 주로 사용했었는데 프론트도 가능 한 줄 몰랐네
뭐 당연히 가능은 하겟지만 돔까지 테스트가 가능한 줄은 몰랐음
아 근데 테스트 너무 시간이 오래걸려요 ㅜㅜ 근데 하면 좋아... 근데 오래걸려
딜레마임
그래도 유틸이나 필수 비즈니스로직에서는 꼭 해야됨 ㅎ..그래야 좀 더 꼼꼼하게 코드를 작성하게 되더라
tdd 방식으로는 한번도 개발 안해봤는데 다음주에 수업 들으면서 개인 프로젝트로 팔로우업 하면서 좀 따라해봐야겠다.
할게 많구나......
NEXT TODO
1. 이력서, 자소서 완성하고 제출하기
2. 바닐라 개인 프로젝트 완성하기
3. 코테 준비 -> 하루 두문제 꼭
2025.04.25 - [Daily] - 코드잇 프론트엔드 단기심화 1주차 회고
코드잇 프론트엔드 단기심화 1주차 회고
사실 목요일에 시작해서 1주 차가 2일밖에 되진 않지만 그래도 써보는 회고록 왜 코드잇 단기심화 시작을 했는지일단 나는 집에서 공부 집중을 전혀 못 한다.그렇기에 무슨 공부를 하던 도서관
hyeonlogforweb.tistory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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